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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옆 떨어진 자리에서
관리자 (61.85.90.102) 18-11-06 136

20181107_123339_441.jpg(333319 Byte)
단풍 든 지가 엊그제인데
찬 비 한 번에
후드득

소복하게 쌓인 은행잎을 보며
시간의 아쉬움을 묻고
낮은 자리의 삶을 생각해 본다.
다가오는 겨울이 춥지 않게
서로에게 온기를 전해 줄 수 있기를
저 따뜻한 가을 낙엽들처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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